r2 vs r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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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고객 - 블랙 컨슈머, 카공족(카페 한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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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회 전반 - 정치병 : 정당한 취지의 항의나 시위도 정치병자 몇몇에 의해 변질되어 흐지부지되거나, 인터넷 커뮤니티에 침투한 정치병자들의 어그로와 분탕 때문에 사이트 자체가 황폐화되는 등의 일이 있다.[* 특히 그 사이트가 본래 정치가 주가 아니었던 경우 폐해가 더 심해 정치는 물론 시사 얘기까지 아예 금지시키는 곳도 있다.] 정치병자가 일으킨 효창동 묻지마 살인사건|묻지마 살인사건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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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비행기 - 항공 사건 사고: 비행기 사고가 날 확률은 생각보다는 훨씬 낮다지만, 일단 비행기 사고가 크게 났다고 하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엄청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선 폐선에서 항공법 대폭 수정, 심지어는 항공사가 그대로 망하는 사례까지 크나큰 후폭풍이 종종 있었다.[* 특히 자살 비행이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 승객들 입장에서도 비행기 사고가 날 확률을 더 의식해 비행기를 아예 타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. 승객 난동 같이 인명 피해가 없는 것의 경우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일정을 크게 꼬아버리는 경우가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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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개인 후원 및 기부 - 사칭, 거지근성 : 선행이나 자선을 베푸는 개인들이 이를 타의적으로 그만두는 대표적인 이유에는 후원 대상자들을 사칭해 사람들에게 이익을 갈취하는 [[https://ytn.co.kr/_ln/0103_200605172218429177|사기[[https://m.khan.co.kr/national/incident/article/200609181830231|꾼들의 존재와 그 호의가 별로 필요하지 않음에도 당연하게 요구하며 협박까지 불사하는 거지근성들[* 철인 7호 홍대점 선행의 점주가 이 부류들 때문에 실제로 고초를 겪었다고 고백했다.] 때문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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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개인 후원 및 기부 - 사칭, 거지근성 : 선행이나 자선을 베푸는 개인들이 이를 타의적으로 그만두는 대표적인 이유에는 후원 대상자들을 사칭해 사람들에게 이익을 갈취하는 [[https://ytn.co.kr/_ln/0103_200605172218429177|사기]][[https://m.khan.co.kr/national/incident/article/200609181830231|꾼들]]의 존재와 그 호의가 별로 필요하지 않음에도 당연하게 요구하며 협박까지 불사하는 거지근성들[* 철인 7호 홍대점 선행의 점주가 이 부류들 때문에 실제로 고초를 겪었다고 고백했다.] 때문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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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흉악범의 실명이 공개될 때마다 법원에는 동명이인들의 개명 신청이 빗발친다. [[https://www.lawtimes.co.kr/news/51734|#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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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공식적으로 신상이 공개된 범죄자들뿐 아니라, 암암리에 신상이 알려지거나 사적 제재를 통해 신상이 아예 까발려진 각종 사건사고 가해자들도 자기가 다니던 [[https://www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04038726|학교나 직장까지 함께 비난을 받게 하는 경우가 많다.[* 씁쓸하게도 헛지목을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. 대표적인 예가 대전관평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인데, 이 사건 가해 학부모 중 하나가 바르다김선생의 가맹점주였던 것으로 밝혀져 본사에서 직접 계약 해지 발표를 했다.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CxC2mbpJYfk/|#]] 하지만 공범들도 자영업자들이 많았던 바람에 그들의 가게와 비슷하거나 같은 상호명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엉뚱한 가게들이 비난받는 일도 있었다. 그리고 한 공범은 다른 가게의 점원으로 있었기에 이 가게까지 함께 비난을 받았으며, 심지어 이 가게가 가해 학부모의 가게라고 헛지목되는 일도 있었다.] 특히 직장인 및 가맹점주들의 경우 퇴출은 기본에 표예림 학교폭력 피해 폭로 사건|손해배상 청구까지 함께 받기도 한다.[[http://www.case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187|#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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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공식적으로 신상이 공개된 범죄자들뿐 아니라, 암암리에 신상이 알려지거나 사적 제재를 통해 신상이 아예 까발려진 각종 사건사고 가해자들도 자기가 다니던 [[https://www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04038726|학교]]나 직장까지 함께 비난을 받게 하는 경우가 많다.[* 씁쓸하게도 헛지목을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. 대표적인 예가 대전관평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인데, 이 사건 가해 학부모 중 하나가 바르다김선생의 가맹점주였던 것으로 밝혀져 본사에서 직접 계약 해지 발표를 했다.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CxC2mbpJYfk/|#]] 하지만 공범들도 자영업자들이 많았던 바람에 그들의 가게와 비슷하거나 같은 상호명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엉뚱한 가게들이 비난받는 일도 있었다. 그리고 한 공범은 다른 가게의 점원으로 있었기에 이 가게까지 함께 비난을 받았으며, 심지어 이 가게가 가해 학부모의 가게라고 헛지목되는 일도 있었다.] 특히 직장인 및 가맹점주들의 경우 퇴출은 기본에 표예림 학교폭력 피해 폭로 사건|손해배상 청구까지 함께 받기도 한다.[[http://www.case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187|#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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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농업협동조합 - 의정부호원초등학교 교사 2인 사망사건의 가해 학부모 중 하나[* 자기 자녀가 수업 시간에 손을 다친 것에 대한 수술비를 핑계로 '''자녀가 졸업한 후에도''' 당시 담임교사의 월급날마다 돈을 뜯어냈다. 이 혐의가 알려지자, 농협 자체와 거래를 끊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정도로 세간이 분노했다.]로 밝혀진 단위지점 직원에 대한 대기발령 조치 발표[[https://www.ngonews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4366|#]][* 한편 자녀의 주장에 의하면 자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다니는 상위 학교까지 비난을 받아 자기 SNS를 비공개로 돌렸다고도 한다.]와 대국민 사과를 했다. 결국 이 학부모는 회사를 스스로 나와야 했고, 그 교사를 괴롭혔다는 다른 학부모 둘과 함께 수사 기관에 넘겨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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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국대찜닭 - 순천 묻지마 살인사건#s-3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. [[https://www.fmkorea.com/7526431327|#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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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충암고등학교, 충암학원[* 충암고등학교의 운영 주체다.] -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: 민주화 이후로 발생한 초유의 계엄사태의 관련자들이 대부분 충암고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[* 계엄령을 발동한 윤석열도 포함.], 계엄 종료 후에 학교 측이 엄청난 비난 전화에 시달렸고 학교의 이미지도 추락한 탓에, 결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시로 자율 복장으로 등교하라는 공문이 배포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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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불타는 트롯맨 - 황영웅: 이 쪽은 '''당사자가 과거 논란을 인정했음에도''' 제작진 측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밀어주는 행보를 취했기 때문에 유례 없는 콘서트 취소표가 속출하기까지 해 결국 결승을 앞두고 하차해야 했으며, 제작진까지 수사를 받아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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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한 방송의 출연진이 중대한 사건 사고를 일으키거나 현재가 아니라도 과거에 그랬던 사건 사고가 폭로되는 경우도 해당된다. 특히 영화나 드라마 등의 주연급 출연자에게 그런 일이 터질 경우 남은 회차를 처음부터 다시 새로 다 찍어야 해서 방영 자체가 아예 미뤄지거나 무산되기도 하며, 설령 무사히 나오더라도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. 그래서 요즘에는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런 일이 생기면 문제의 출연진이 손해배상을 하기로 하는 계약서를 따로 쓴다고도 한다. 이 문서의 예시들 중에도 이 사례와 겹치는 사례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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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더 타임 호텔 - 주언규: 노아AI 표절 사건의 여파로 예능 방영 자체가 미뤄졌다. 방영이 된 후에도 개인 소개 및 설명 영상이 유일하게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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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방송 제작진 - 촬영 스태프 갑질 :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dcbest&no=138322|이 글(일부 욕설주의)에 따르면 자주 찾아야 하는 장소가 아니라면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촬영하는 경우도 많아 행인들 혹은 시설 이용객들과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. 심지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#s-8.1|생명이 위급한 사람들에게 갑질한 경우도 있다. 그 결과 방송 자체가 욕먹고 사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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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방송 제작진 - 촬영 스태프 갑질 :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dcbest&no=138322|이 글(일부 욕설주의)]]에 따르면 자주 찾아야 하는 장소가 아니라면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촬영하는 경우도 많아 행인들 혹은 시설 이용객들과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. 심지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#s-8.1|생명이 위급한 사람들에게 갑질한 경우도 있다. 그 결과 방송 자체가 욕먹고 사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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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저소득층 환우 및 장애인 가정 후원 유도 방송 :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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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스타 가족 출연 방송 - 일부 스타 가족이 스타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가, 작게는 그 스타 가족의 만행이나 크게는 그 스타의 집안 자체가 콩가루 집안인 것이 폭로되어 그 방송들이 이미지 세탁을 시켜줬다며 비난 받는 경우가 있다. 대표적인 사례가 박수홍 횡령 피해 의혹 논란 관련해 비난 받은 미운 우리 새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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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한국 사극: 조선구마사, 환빠나 노론 음모론의 영향을 받은 사극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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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동이(드라마)|동이 - 최철호 : 술에 취한 채 여자 후배를 폭행한 사건을 일으켜 드라마 전개 자체에도 영향을 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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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한국 드라마 전반 : 막장 드라마 - 사실 막장 드라마나 이에 준하는 졸작들은 전세계적으로 꽤 흔한 편이지만, 김순옥이나 임성한같이 시청률과 인기만 노리고 통속적인 드라마나 집필하다보니, 개연성따위는 엿바꿔먹은 일부 작가들의 행태가 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편이다. 대한민국 사회의 정서가 불륜이나 가정폭력으로 점철된 부부 간 갈등이나, 빼앗긴 유산과 관련된 복수극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, 이걸 상업적인 이익만 노리고 사골 우려먹듯하는 방송국과 드라마 작가들의 행태 때문에, 구미호뎐 시리즈나 김과장, 도깨비(드라마)|도깨비 등의 명작 드라마들이 속속들이 대성공을 거두기 전까지는 오랫동안이나 '한국 드라마=막장 드라마'라는 편견이 있었을 정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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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드라마 팬덤 - 일부 드라마 팬들이 드라마에 과몰입을 해서 악역 배우에게 악플 테러부터 욕설, 심지어는 [[https://v.daum.net/v/20160114211904381|구타를 하기도 한다. 드라마 전개에 직접 개입하려고 하는 경우[* 이 예 중 하나가 추노(드라마)|추노. 원래 제작진은 최장군과 왕손이가 도중에 죽게 하려고 했고 이들의 생사 여부는 실제로 당시 팬들의 최고 화젯거리였기에 시청자 게시판에 둘을 살려달라는 청원이 빗발치기도 했다. [[https://www.sisa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684|$ 결국 이들이 죽지 않는 전개로 수정되긴 했으나[[https://enews.imbc.com/News/ViewAmp/8465|#]] 문제는 이후 이들의 비중이 공기가 됐다(...)]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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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드라마 팬덤 - 일부 드라마 팬들이 드라마에 과몰입을 해서 악역 배우에게 악플 테러부터 욕설, 심지어는 [[https://v.daum.net/v/20160114211904381|구타를 하기도 한다. 드라마 전개에 직접 개입하려고 하는 경우[* 이 예 중 하나가 추노(드라마)|추노. 원래 제작진은 최장군과 왕손이가 도중에 죽게 하려고 했고 이들의 생사 여부는 실제로 당시 팬들의 최고 화젯거리였기에 시청자 게시판에 둘을 살려달라는 청원이 빗발치기도 했다. [[https://www.sisa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684|$]] 결국 이들이 죽지 않는 전개로 수정되긴 했으나[[https://enews.imbc.com/News/ViewAmp/8465|#]] 문제는 이후 이들의 비중이 공기가 됐다(...)]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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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크로스(드라마)|크로스 - 조재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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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달이 뜨는 강 - 지수(배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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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트롤리, 사냥개들 - 김새론 음주운전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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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축구선수들의 상의 탈의 골 세레모니 - 시니샤 미하일로비치: 이 세레모니가 의도에 상관없이 경고로 처리되는 원인은 대표적으로 미하일로비치가 선수 시절 골을 넣고 축구복 안에 입고 온 속옷에 쓰여진 발칸 반도 분쟁 관련 사안 관련 세르비아 쪽 입장을 담은 문구를 상의 탈의 세레모니를 통해 드러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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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스포츠 관중 - 관중 난입: 경기의 흐름이 끊기는 것은 물론 심하면 유혈사태가 날 수 있다. 그래서 관중 난입 사태는 가볍지 않은 징계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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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스포츠 팬덤 - 훌리건, 악성 개인팬(주로 팀스포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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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아이돌 팬들의 스포츠 팬 전향 - 일부의 경우 [[https://m.fmkorea.com/best/6197499725|스포츠 판에 대한 이해 없이 아이돌 팬덤에서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여 악성 개인팬마냥 변질되는 경우도 있어, 아이돌 팬덤이 스포츠 팬으로 유입되어 오는 것을 달가워하지만은 않는 대표적인 이유로 뽑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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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아이돌 팬들의 스포츠 팬 전향 - 일부의 경우 [[https://m.fmkorea.com/best/6197499725|스포츠 판에 대한 이해 없이]] 아이돌 팬덤에서 하던 행동을 그대로 하여 악성 개인팬마냥 변질되는 경우도 있어, 아이돌 팬덤이 스포츠 팬으로 유입되어 오는 것을 달가워하지만은 않는 대표적인 이유로 뽑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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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1990년대 후반[* 1998년생인 페데리코 가티는 오비이락 격으로 도박 의혹을 받았다.]~2000년대 초반 출생 이탈리아 축구선수들 - 산드로 토날리, 니콜로 파지올리 : 이들은 이탈리아 축구 불법 도박 스캔들을 일으켰고, 파지올리가 이를 자백하는 과정에서 21세 이하 선수들이 많이들 이렇게 한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[[https://twitter.com/corradone91/status/1714416991182688502|#]]이 밝혀져 이 나이대 다른 국가대표팀 선수들까지 의심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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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두경민 -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|원주 DB가 2023-24 시즌 현재 선두로 랭크되고 있지만, 불안한 선두를 달리고 있다. 그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'''가드 두경민의 부재'''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.[* DB는 김종규(농구)|김종규, 강상재, 디드릭 로슨, 이선 알바노 등 핵심 자원들과 더불어 백업 자원인 박인웅, 김영현(1991)|김영현, 박찬희(농구)|박찬희, 최승욱(1993)|최승욱, 김현호, 서민수(농구선수)|서민수 등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준 덕분에 1위로 질주 중이다. 다만 두경민의 부재가 계속 이어지다 보니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와 같은 가드 포지션인 알바노의 부담은 계속 커지고 있다.][* 농구 포지션 중의 가드는 메인 볼 핸들러 역할로 팀의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야전사령관과도 같다. 또한 막상막하의 클러치 상황에서 한 방을 날리는 해결사 역할을 해주는 포지션이 바로 가드이다. 두경민이 이러한 역할을 굉장히 잘했다.] 개막 직전에 두경민은 부상을 당했지만, 2023년 12월 12일에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복귀하였고, 두경민의 활약 덕분에 팀이 승리할 수 있었다. 이후 팀에 잘 적응하나 했지만 '''이번에는 트레이드 요청을 하면서 잘 나가고 있는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.''' 이러한 두경민의 태업 논란 때문에 DB는 '''두경민 리스크'''라는 문제를 안고 시즌에 임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.[* DB 입장에서는 2017-18 KBL 챔피언결정전|2018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서 두경민의 태업 논란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에서 결국 SK에게 2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쳐야 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보니 팀 케미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트레이드를 시킬 것으로 보였지만 마감 시한까지 트레이드는 성사되지 않았다.] 결국 DB는 두경민 리스크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KCC에게 1승 3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챔프전 진출에 실패했다.[* 이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챔프전에 진출하지 못한 3번째 불명예 팀이 되었다.(08-09 모비스, 10-11 KT)] 시즌 종료 후 DB는 LG의 이관희와 맞트레이드가 성사되면서, 두경민 리스크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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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차유람 : '''현역 선수 생활 중'''에 정계에 입문했고, 이 사실을 국민의힘 입당 하루 전에야 알리면서 당시 소속팀 웰컴저축은행은 물론 당구계 전체를 크게 동요하게 만들어[* 더군다나 드래프트를 단 며칠 남겨 두지 않은 시점이어서 논란이 더 컸다.] 자신의 이름을 딴 방지법 제정이 논의될 정도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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